‘박재범’ ‘그레이’ 비에이치엠과 힙합파티
7월5일 옥타곤에서 스트리트 문화 행사로
2019-06-11 김임순 기자
이미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노원점, 경남창원점, 부산동래점, 부산서면점,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광주광천점, 충청점 등 전국 8개 백화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HM PRESENTS CAMSCON INSPIRED NIGHT : BELIEVE YOUR BELIEF’를 주제로 진행될 이 행사는 비에이치엠에 대한 브랜드 경험과 브랜드 모델이며 힙합·R&B 뮤지션인 ‘박재범’, ‘그레이’의 공연을 비롯해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디제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힙합 문화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선보일 이번 행사의 공연 티켓은 전국 비에이치엠 매장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