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홈패션 안산FC와 시원한 여름 이불 전달
2019-07-02 김임순 기자
박홍근홈패션 관계자는 “2017년 시즌에는 선수들이 총 36골을 득점하면서 시즌 종료 후 360채의 침구세트를 안산 복지관 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에 후원한 바 있다.”며 “기부한 여름이불세트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기여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
박홍근홈패션 관계자는 “2017년 시즌에는 선수들이 총 36골을 득점하면서 시즌 종료 후 360채의 침구세트를 안산 복지관 내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에 후원한 바 있다.”며 “기부한 여름이불세트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기여되기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