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라미’, 시원하게 입는 기린 유아 세트

2019-07-23     정정숙 기자
BYC(대표 김병석) 영유아 내의 브랜드 ‘라미’가 유아를 위한 ‘라미 기린 유아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미 기린 유아 세트’는 민트와 핑크색상 2종이다. 산뜻하면서 순수한 느낌의 파스텔톤 원단을 사용했다. 상의는 귀여운 기린 나염을 포인트로, 하의는 스트라이프를 함께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연출했다.

통풍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면100%의 교직 원단을 사용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게 출시했다. 만3개월에서 만36개월의 유아들이 입을 수 있다. 라미는 영유아 내의 브랜드로 연약한 아기들의 피부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친환경 원면을 사용한다.

BYC 관계자는 “포근하고 순수한 어린 양을 모티프로 한 라미는 친환경 원면을 사용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자극 없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며 “귀여운 기린 캐릭터가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유난히 더운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