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라미’, 시원하게 입는 기린 유아 세트
2019-07-23 정정숙 기자
BYC 관계자는 “포근하고 순수한 어린 양을 모티프로 한 라미는 친환경 원면을 사용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자극 없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며 “귀여운 기린 캐릭터가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유난히 더운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좋다”고 말했다.
BYC 관계자는 “포근하고 순수한 어린 양을 모티프로 한 라미는 친환경 원면을 사용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자극 없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다”며 “귀여운 기린 캐릭터가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유난히 더운 여름철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