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케미칼, 2010년 이후 최대 반기실적 달성
전년 대비 283% 증가
2019-08-14 정기창 기자
2분기에는 화학부문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건설부문 이익을 초과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반기 매출은 3672억원을 기록했다. 티케이케미칼은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에 더해 화학부문 실적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에는 화학부문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건설부문 이익을 초과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반기 매출은 3672억원을 기록했다. 티케이케미칼은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에 더해 화학부문 실적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