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아일랜드 감성적 2018F/W 캠페인 공개

2019-08-17     나지현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가 일상의 자유로움을 테마로한 감성적인 18F/W 캠페인을 선보인다.

자유와 젊음이 넘쳐나는 도시 브루클린에서 진행 된 이번 촬영은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의 특별함을 즐기는 'Traveler' 컨셉으로 따사로운 햇살이 공존하는 어반한 도시에서 주는 특유의 자유로움과 내추럴한 스타일이 더해진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의 시즌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함께한 탑 모델 'Mckenna hellam(맥케나 헬람)' 과 다시 한번 호흡하며 그녀 특유의 신비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진 일상 속, 특별한 판타지를 전해 줄 세련되고 동시대적인 브랜드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 Thursday Island는 일상의 로맨틱함과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희소성 있는 패턴과 디자인을 제안, 더욱 다양하고 감각적인 'Urban Bohemian Look'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