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섬유패션캠퍼스 창업동아리, 벤처창업경진대회 대상(장관상) 수상
2019-08-21 이영희 기자
최소한의 대면회의와 수시 화상회의를 통해 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팀원들은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 주었고 교수님들의 지도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김태미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기술력과 열정에 오늘의 경험이 더해져 앞날이 더욱 기대 된다”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최소한의 대면회의와 수시 화상회의를 통해 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팀원들은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 주었고 교수님들의 지도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김태미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기술력과 열정에 오늘의 경험이 더해져 앞날이 더욱 기대 된다”고 참가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