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뉴욕 감성 담은 여성캐주얼 ‘마이클바스티안’ 런칭

GS샵 9월1일 첫 선

2019-08-23     나지현 기자
홈쇼핑 대표업체 올리비에홀딩스(대표 조영석)가 럭셔리 정통 뉴욕 브랜드 ‘마이클바스티안’을 런칭한다. GS샵(라이브홈쇼핑)의 다양한 콜라보와 디자이너의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마이클바스티안’만의 정통 아메리칸룩을 제안한다. 전속모델로는 배우 유인영을 발탁해 인지도 확립을 도모한다.

9월1일 첫 런칭 상품으로는 마이클바스티안만의 고유의 세련된 패턴의 핏과 가을에 꼭 맞는 컬러감으로 구성된 레이온 블라우스 상품이다. 누구나 쉽게 코디 할 수 있는 4종 구성으로 시즌에 최적화된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경량 구스 다운과 니트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마이클바스티안은 트렌디함의 결정체인 여배우 유인영을 메인 모델로, 그녀만의 특별한 가을 스타일링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어텀 레이온 블라우스 4종’은 9월1일 22시30분, GS샵 ‘쇼미 더 트랜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