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이시원 강의실' 마련해 후학 양성
(주)부천 설립해 50년간 섬유 외길
2019-09-06 정기창 기자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강의실을 오가며 수업을 듣는 후배들이 선배 발자취를 따라 사회에 공헌하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리더가 될 것"이라며 "이시원 강의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제2, 제3의 이시원 회장이 돼 모고 강의실에 이름을 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강의실을 오가며 수업을 듣는 후배들이 선배 발자취를 따라 사회에 공헌하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리더가 될 것"이라며 "이시원 강의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제2, 제3의 이시원 회장이 돼 모고 강의실에 이름을 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