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김주훈 랜든 조이현 엘리 ‘환상의 케미’ 선보여

2019-09-07     김임순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는 ‘오키도키 폴키’를 주제로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베이직룩 보다는 패션스트릿의 OOTD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링과 에티듀드를 연출해 냈다. 춘하와 달리 스웨그 넘치는 매력의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평이다.

폴햄키즈는 모델 '김주훈'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스웨그 넘치는 매력의 '랜든'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조이현', '엘리' 두 여아 모델들 또한 신비로운 눈빛으로 환상의 케미를 보였다.

폴햄키즈는 맨투맨과 후드티셔츠에 스마일 아트웍을 표현, 스트릿무드를 한껏 살렸고, 옆라인 시그니처 포인트의 트레이닝 스타일은 폴햄키즈만의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겨울 주력인 롱패딩은 작년 완판에 이어 올해도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들의 워너비 아이템을 모토했다. 9월9일까지 최대 6만원 할인혜택의 선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