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리조트 객실 18년째 기부
2019-09-07 김임순 기자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매달 리프레쉬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나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대규모로 시설을 선발하게 됐다”며 “시설 운영도 빠듯한 형편에 여행을 꿈도 꾸지 못했던 사회복지사들과 입소자들이 이번 기회에 진정한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랜드파크 호텔사업부는 지난 2002년부터 총 5100개 객실을 5267명에게 기부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매달 리프레쉬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나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대규모로 시설을 선발하게 됐다”며 “시설 운영도 빠듯한 형편에 여행을 꿈도 꾸지 못했던 사회복지사들과 입소자들이 이번 기회에 진정한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랜드파크 호텔사업부는 지난 2002년부터 총 5100개 객실을 5267명에게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