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세계지반신소재 대회'에 토목용 보강재 출품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
2019-09-17 정기창 기자
신유동 대표는 "트리그리드는 최근 발생하는 지반침하, 경사면 및 건물분회 등 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소재"라며 "토지 활용도를 높여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재"라고 설명했다. 휴비스는 2016년 삼양사로부터 산업자재용 소재 부문을 인수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유동 대표는 "트리그리드는 최근 발생하는 지반침하, 경사면 및 건물분회 등 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소재"라며 "토지 활용도를 높여 자연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재"라고 설명했다. 휴비스는 2016년 삼양사로부터 산업자재용 소재 부문을 인수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