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생분해 농업용 부직포 개발 추진
ECO硏, 까름(주) 공동개발
2019-09-18 정기창 기자
생분해성 면포는 45일 이내에 70% 이상이 생분해된다. 천연 바인더 소재로 종자를 면포에 부착하는 기술을 통하면 90% 이상의 발육 효율이 나온다. 멀칭포는 종이, 면, 아마 등 천연 멀칭포와 폴리에틸렌 등 화학 소재를 활용한 합성멀칭포,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생분해가 일어나는 생분해성 멀칭포로 구분된다.
생분해성 면포는 45일 이내에 70% 이상이 생분해된다. 천연 바인더 소재로 종자를 면포에 부착하는 기술을 통하면 90% 이상의 발육 효율이 나온다. 멀칭포는 종이, 면, 아마 등 천연 멀칭포와 폴리에틸렌 등 화학 소재를 활용한 합성멀칭포,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생분해가 일어나는 생분해성 멀칭포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