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추석 휴점 그외 정상영업…‘추석특집 이색 체험’ 어때요

2019-09-21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추석 연휴에 추석 당일인 24일에만 휴점하고 그 외에 정상 영업을 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2일~26일 ‘추석 특집 이색 체험 이벤트’를 펼쳐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추석 특집 이색 체험에서는 전통놀이 스탬프 미션, 추억의 폴라로이드, 핸드 마사지 체험, 미스터힐링 1+1 체험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놀이 스탬프 미션’과 ‘추억의 폴라로이드’ 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다. 전통놀이 스탬프 이벤트는 마리오아울렛 곳곳에 있는 전통놀이 게임을 수행한 후 스탬프를 획득해 증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추억의 폴라로이드는 한복을 입은 ‘마리오니’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마련했다. 명절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체험 이벤트는 ‘핸드 마사지 체험’과 ‘미스터힐링 1+1 이벤트’가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추석맞이 대형 할인 행사로 2일부터 27일까지 ‘아웃도어 특집전’과 ‘상권 단독 게스 상품 대전’을 마르페광장에서 진행한다. ‘아웃도어 특집전’에서는 K2, 디스커버리, 컬럼비아, 아이더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 가을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몰(온라인몰)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몰 회원에게 추석맞이 이벤트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중복쿠폰, 적립금 1000원, 무료배송 쿠폰 중 하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