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 뮤지션이 소화하는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2019-10-05     이영희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커스텀멜로우’가 뮤지션이자 배우 ‘헨리’를 모델로 F/W 패션스타일을 제시한다. 본격 겨울용 다운과 코트, 간절기에 활용도 높은 다양한 아우터를 헨리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다.

내피도 함께 갖춰 날씨에 따라 입을 수 있는 야상점퍼, 니트 가디건과 코트의 중간단계인 ‘코디건’ 등 따뜻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선보인다. 다양한 이너와 액세서리의 매치를 통해 남성들의 추동 스타일링 교본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