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 내달 프로 골퍼와 함께 ‘골프대회’

2019-10-23     김임순 기자
독립문(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엘르골프가 내달 18일까지 골프존과 ‘프로와 프라이빗 필드 라운드(프.프.라)’ 시즌2 골프대회를 진행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회는 총 18명에게 프로골퍼 김태훈, 지은희, 백규정, 한창원, 박도영, 이혜지 등 선수들과 라운딩 기회를 제공한다. 엘르골프의 프.프.라 시즌2 골프대회는 골프존 회원 중 순수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회 방식은 2개 라운드 코스를 필수 진행한 이들 중 스트로크 순위 6명, 최다 라운드 순위 6명, 참여자 랜덤 추첨 6명 등 총 18명에게 프로 선수와 라운딩 기회 제공과 참가자 전원에게 엘르골프 상품 교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