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3X3 농구 프로모션 성황

2019-10-26     나지현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지난 20일 삼성동 코엑스 K-POP광장 특설코트에서 주최한 ‘DESCENTE TEAM UP 챌린지 (데상트 팀업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데상트 팀업 챌린지는 일반인 참가자와 KOREA 3X3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실제 리그 운영방식과 같은 리그 토너먼트 경기 형식으로 프로모션을 개최했다.

만 19세 이상 농구인 6개 팀 총 18명이 박민수, 박광재, 허재 등 3X3 프리미어리그 프로선수 6명과 함께 코트를 가르며 대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한 경기 외에도 일대일 슈팅 대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어 반응이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