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인 프리마켓, 피부미용 햄프 비누 ‘패션 쇼핑’ 찬스

2019-11-09     김임순 기자
큐엘스(QLLS)는 아침저녁 피부기분을 붐업 시키는 대마 성분의 햄프 비누다. 곱고 환한 피부를 위한 햄프비누는 성수동 니드인(대표 이미숙)의 프리마켓을 통해 선보인다. 아침저녁 햄프비누 세안은 검증된 PH 5.5 제품이다. 시험 성적서를 통해 신뢰제품으로 통하는 햄프비누 큐엘스는 약산성 비누의 단점을 싹 잡았다는 평가다. 햄프비누는 처음 사용해도 피부 맑음을 바로 경험해 볼 수 있다.

니드인 프리마켓은 디자인너 제품과 함께 이달 17일 18일 이틀간 진행된다. 고가 브랜드에 의류 상품을 기획 생산 납품하는 프로모션 업체와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남의 장을 만든 것이다. 이들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제안된 첫 번째 마켓을 열었다.대마로 만든 햄프 중성비누의 우수한 세정력은 하루 동안 지친 피부도 토닥토닥 잠을 자는 동안 이상적 피부 발란스를 맞춰 준다. 햄프씨드 오일로 만든 큐엘스비누는 겉껍질을 제거하면 강력한 천연 치료제 성분이 사라짐을 방지토록 만든다. QLLS는 볶지 않은 햄프씨드를 겉껍질까지 압착하는 완벽한 공법으로 햄프씨드 오일의 진정한 치료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판매전에는 니드인의 고품질 디자이너 액세서리 가방 목걸이 귀걸이와 함께 큐엘스(QLLS)의 유기농 세안비누, 그르(Grrr...)의 여성의류, HIDE&SEEK의 스카프 액세서리, yum closet 카드(엽서), pdk의 라운지웨어, Oh my scon!의 빵, bowlloon의 레더 트렌치 아우터, RUNA THE ROSE의 빈티지 클로젯, Baeryeo의 사진, Pearshrimp*Mi의 세라믹소품, 420의 즉석 일러스트 크로키와 에코백 등이 선보인다.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이너 감성의 다양한 패션제품과 미용비누, 빵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프리마켓에 기대감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