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패션 아울렛 총출동 ‘겨울스페셜위크’

2019-11-23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늘(23일)부터 ‘겨울 스페셜 위크’ 행사로 ‘스키 보드 시즌 특별전’과 ‘해외 명품 대전’을 연다. 이번 ‘스키 보드 시즌 특별전’은 다가오는 겨울 액티비티 시즌을 맞이해 1관 6층에서 펼쳐진다. 내년 2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켈란, 골드윈, 데상트, 피닉스, 폴제니스 등의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방문 고객은 바지, 자켓, 장갑, 고글, 헬멧 등의 겨울 액티비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

‘해외 명품 대전’에서는 구찌, 살바토레 페레가모, 발렌시아가, 프라다, 버버리 등의 해외 명품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3관 10층 행사장에서 오늘(23일)~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프라다의 ‘모피 장식 나일론 페더 패딩 자켓’과 버버리의 ‘디태처블 다이아몬드 퀼팅 코트’, 구찌 ‘마이크로 GG 시마 디스코백’, 발렌시아가 ‘클래식 엔틱 클러치’ 등을 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에서는 이번주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가수 아이리스 라이브 라운지’ 특별공연이 열린다. ‘가수 아이리스 라이브 라운지’ 공연은 오늘(23일) 오후 7시 1관 5층 ‘달콤커피’ 매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