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실업, 서울국제발명전시회서 금상 수상…9초 만에 새 굽 교체 '힐클립'
2019-12-10 정정숙 기자
바닥 전체를 매장이나 수선집에 방문해야하고 가격도 신발 가격에 비해 높인 편이다. 힐클립 신발은 9초만에 누구나 쉽게 빼고 끼울 수 있고 언제나 새 신발처럼 신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일경실업은 지난 4월 11~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8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도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닥 전체를 매장이나 수선집에 방문해야하고 가격도 신발 가격에 비해 높인 편이다. 힐클립 신발은 9초만에 누구나 쉽게 빼고 끼울 수 있고 언제나 새 신발처럼 신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일경실업은 지난 4월 11~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8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도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