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알파, 남성크로커다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서 행사

2019-12-14     이영희 기자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 남성크로커다일이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롯데아울렛 서울역점 1층에서 2회 차 행사를 진행한다. 던필드알파는 지난 10월에도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1주일간의 행사로 1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2회 차 역시 기대를 모은다.

서울역 특수성을 고려 여행객이나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직장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부터 이동 중 쉽게 구매할 수 있고 가격혜택을 강조한 제품들을 집중 선보인다. 특히 사전에 롯데아울렛측과 협의, 연말 특성에 맞는 행잉배너, 바닥시트 등 다양한 홍보물을 행사장에 설치하고 물량 또한 빅 매출달성을 위해 하루 5회 이상 지속 공급한다.

던필드알파의 크로커다일은 이와 같이 홍보 및 제품력 강화로 고객에게 혜택을 부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긍정적 매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