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인싸 파티, '코리아 패션 페스타 2018' 강남 최고 핫플에서 열려

2019-12-27     이영희 기자
강남 최고의 핫플레이스에서 그야말로 슈퍼 핵인싸들이 뭉쳤다. 코리아 패션 페스타 2018이 지난 주말 까페 알베르 지하에서 열렸다. 마담조 미디어에서 기획한 이번 행사는?이상봉, 라이 이청청, 빅팍 박윤수, 만지 김지만, 홀리 넘버 세븐, 져스트 인 스타일 , 두칸 최충훈 등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했다.

게스트로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김준선, 울랄라세션 김명훈, 쿨케이,아이돌 ‘’더킹’,? 모델 정하은, 권은진, 이연, 최연아, 모델 디렉터스 외국인모델들이 대거 출몰해 한층 분위기는 뜨거웠다. 파티 도중 쿨케이의 깜짝 디제잉도 선보여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대한민국 패션연합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패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매년 열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