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새해맞이 여행에 걸맞은 방한아이템

2019-12-28     강재진 기자
12월말부터 1월 사이가 가장 추운 한겨울이다. 특히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장시간 산이나 바다 등 야외에 머물러야 할 경우, 안전과 건강을 위한 방한도구가 필수다. '아이더'가 새해맞이 여행을 비롯해 장시간 야외활동을 위한 방한제품을 추천한다. 아이더의 스테롤 구스 롱패딩은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방풍, 방습효과를 높였다. 헝가리 구스 다운 충전재와 발열 및 축열 안감을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아이더 로렌2부츠는 신슐레이트 충전재와 퍼 소재로 방한 기능을 높였다. 하이드로스토퍼 소재로 미끄러운 빙판길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체온손실이 가장 크고 체감온도 변화가 심한 얼굴과 머리부위는 모자와 목도리 등을 사용해 체온 손실을 막는 것이 필수. 장갑은 보온효과는 물론 겨울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면 낙상사고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안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