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헤스 아이코닉전 3월 30일까지

2020-01-04     이영희 기자
메간헤스 아이코닉전이 당초 12월 30일 마감에서 2019년 3월 30일까지 연장됐다. 섹스앤더시티의 삽화를 시작으로 샤넬, 크리스찬 디올, 루이뷔통, 펜디, 까르띠에, 프라다, 지방시, 베르사체, 티파니, 몽블랑, 메르세데스 벤츠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트 아티스트 메간헤스의 첫 번째 대형전시인 아이코닉전은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 전시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의 해외 투어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