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사타바사, 19S/S 봄컬러·미니멀 살린 ‘피크닉 토트백’

2020-01-09     정정숙 기자
한국에스티엘(대표 김진엽·카즈마사테라다)이 전개하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가 2019 S/S 신제품 ‘피크닉’ 토트백을 출시했다. ‘피크닉’은 각진 스퀘어 쉐입의 미니 토트백이다. 3가지 컬러 배색의 조화가 돋보인다. 파스텔톤 컬러 배색과 원형 도형장식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별도 수납이 분리돼 있어 소지품을 쉽게 넣을 수 있다. 잠금 장치와 상단 손잡이가 편의성을 높여준다. 별도 크로스 끈이 있어 데일리 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사만사타바사는 2019 S/S시즌 ‘헬로 선데이(HELLO SUNDAY)’ 테마로 미니멀함과 도형의 리듬감을 살린 ‘이지 로맨틱 레트로(Easy romantic retro)’ 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