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전속모델 김소은과 계약 연장

2020-01-10     정정숙 기자
BYC(대표 유중화)는 배우 김소은과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김소은이 올해도 BYC 전속모델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배우 김소은은 그동안 BYC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와 르송, 스콜피오 스포츠 전속모델로 많은 활약을 하며 BYC의 20,0대 연령층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BYC 관계자는 “BYC 란제리 쎌핑크와 르송, 스콜피오 스포츠 전속모델로 최선을 다한 김소은 배우와 올해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소은은 지난 1월초 2019 S/S 란제리 및 스포츠웨어 화보촬영을 진행하는 등 홍보 활동을 재개했다. BYC 화보에서 김소은은 밝고 청순한 평소 이미지에 반전을 주는 시크, 섹시 컨셉 화보에서 배우다운 집중력과 감정표현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