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섬유패션 신년인사회 “재도약의 전기 이루자” 한 목소리
15일 오전 11시 섬유센터서 개최
2020-01-15 정기창 기자
강경성 국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2014년 이래로 감소하던 수출이 소폭 반등해 섬유패션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생산여건 개선, 현장인력 부족, 가격 및 제품 경쟁력 제고 등 과제를 극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강경성 국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는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2014년 이래로 감소하던 수출이 소폭 반등해 섬유패션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 “정부와 업계가 힘을 합쳐 생산여건 개선, 현장인력 부족, 가격 및 제품 경쟁력 제고 등 과제를 극복해 나가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