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신현지·서현, 파리 무대서 호평
2020-01-24 이영희 기자
YG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최소라, 신현지, 서현이 파리 오트쿠튀르 무대에서 호평 받았다. 톱 모델로 등극한 최소라는 디올, 지방시 컬렉션에서 본인만의 독특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현지는 2019년 모델스닷컴의 톱 50에 선정된 기량을 발휘 샤넬, 디올 등의 쇼에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한 캣워크로 패션관계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서현은 이번 시즌 해외 무대에 첫 데뷔했으며 샤넬 쇼에서 여유로운 워킹,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연기로 성장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