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시그니쳐 타퍼, 설 명절 ‘수면 돕는 건강 선물“ 제안
2020-01-28 김임순 기자
침구류 전문업체인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윤종웅)가 설 명절 '시그니쳐 타퍼'를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바닥이나 매트리스 위에 깔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체압 분산을 도와 숙면을 유도하는 기능성 침구라고 이브자리 측은 설명했다.
상하 2단 구조로 상층부는 내구성이 뛰어난 고밀도 메모리폼 ‘시그니쳐 폼’을 적용해 체압 분산 효과가 탁월하다. 하층부는 탄성력이 우수한 우레탄 폼 적용으로 지지력을 높여 바닥 수면이나 침대에서 편안하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이브자리 시그니쳐 타퍼는 신체 체형에 맞는 최적의 고밀도 메모리폼인 ‘시그니쳐 폼’이 적용됐다"며 "설 명절 이브자리가 제안하는 시그니쳐 타퍼로 가족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좋은선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