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스포츠, '피오' 모델로 S/S화보
인싸세대 위한 소확동 챌린지 등 프로모션도
2020-01-31 이영희 기자
생활문화기업 LF(대표:오규식)의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블락비의 멤버 ‘피오’를 모델로 발탁 새로운 ‘옐로우캡(yellowcab) 컬렉션’ 화보를 선보인다.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옐로우캡(yellowcab) 컬렉션’은 뉴욕의 상징인 노란색 택시, 옐로우캡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전략적 유스(Youth) 라인이다. 특유의 옐로우 컬러로 10대~20대의 젊은 고객들이 일상에서도 편안하며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제안한다.
특히, 지난해 좋은 판매 반응을 얻었던 신학기 필수 아이템인 백팩의 2019 S/S 업그레이드 버전인 ‘인싸이더90(insider90)’ 백팩은 내부에 90도 각도의 포켓으로 가벼운 착용감을 강조했고 9개의 추가 포켓 구성으로 충분한 수납 공간을 갖췄다. 또한, 나만의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싸 세대’들을 위한 탈부착 로고패치를 전면에 사용, 반응이 뜨겁다.연예계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한 피오는 2019 S/S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전략적 유스(Youth) 컬렉션인 옐로우캡 컬렉션의 ‘JSNY 로고 후드티, 오버핏 아노락, 레트로 스타일의 조거팬츠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 질스튜어트스포츠의 한층 영(Young)해진 브랜드 감성을 표출했다.질스튜어트스포츠는 신학기 아이템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필수 ‘인싸템’인 목걸이형 지갑과 피오 화보가 담긴 스티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한편, 브랜드 오피셜 인스타그램에서 틱톡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인싸세대’를 위한 ‘소확동(소소하지만 확실한 운동)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가 피오와 함께한 S/S 옐로우캡 컬렉션 화보 속 제품들은 전국 질스튜어트스포츠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