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여성만을 위한 강남 신세계점 오픈
2020-02-01 정정숙 기자
니클라스 누메라 H&M 코리아 지사장은 “패션을 사랑하는 신세계 강남 고객들의 만족을 높여줄 또 하나의 H&M 매장이 한국에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H&M 강남 신세계점은 2019년 처음으로 오픈하는 매장이자 패션을 사랑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여성 단독매장” 이라고 전했다.
니클라스 누메라 H&M 코리아 지사장은 “패션을 사랑하는 신세계 강남 고객들의 만족을 높여줄 또 하나의 H&M 매장이 한국에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H&M 강남 신세계점은 2019년 처음으로 오픈하는 매장이자 패션을 사랑하는 여성 고객을 위한 여성 단독매장”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