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 롯데홈쇼핑 '라우렐'과 함께 시즌 이미지 제안 ‘눈길’

2020-02-12     김임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독일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을 직수입 이달 14일 국내시장에 소개 의류제품을 본격 공급한다. 라우렐은 유럽, 미주,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280여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컴포터블 럭셔리(Comfortable Luxury)로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제안한다는 브랜드 컨셉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유러피안 감성의 프리미엄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4050 여성을 타겟으로 한다.

라우렐은 19 SS 뮤즈로 배우 한고은을 발탁했다. 한고은은 화보를 통해 트렌치코트, 니트, 가죽 베스트, 수트를 활용한 다채로운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시즌 간절기 대표아이템인 트렌치코트에 프리미엄 감성과 소재, 실루엣, 컬러의 섬세한 조합을 더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