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콜한‘ 배정남 전속모델로 ‘올 데이 트레이너 슈즈’ 선봬

2020-02-18     이영희 기자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미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한(COLEHAAN)'이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을 2019S/S 전속모델로 발탁해 화제다. 배정남의 전속모델 발탁에 이어 콜한은 이번 시즌 ‘올 데이 트레이너(All-Day Trainer)'슈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트레이닝, 업무상 미팅 등 다양한 TPO에 맞게 자연스레 매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화로써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소재와 편안한 착화감이 강점이다.
LF 풋웨어사업부장 이보현 상무는 “건강한 사고방식과 자신만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이 점철된 일상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는 배정남의 모습이 콜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라며 “이번에 공개하는 세 가지 콘셉트의 봄 화보는 가벼운 트레이닝과 비즈니스, 또 반려견과의 산책 등 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브랜드의 뿌리인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이 주는 편안한 가치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콜한은 배정남의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2월 18일부터 3월 11일까지 LF의 공식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콜한의 시즌 전략상품인 ‘올 데이 트레이너(All-Day Trainer)’ 슈즈 구매시 10%의 할인 쿠폰과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