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C섬유박물관, 27일은 패션영화 보는 ‘문화가 있는 날’
2020-02-22 정기창 기자
컬렉션을 창작하고 런웨이에 올리기까지 과정을 영화로 경험하게 해 관객들이 패션을 생활이자 예술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패션관에는 1950년대 크리스챤 디올에서 제작한 비즈 드레스가 전시돼 있어 영화와 함께 전시로도 패션을 이해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컬렉션을 창작하고 런웨이에 올리기까지 과정을 영화로 경험하게 해 관객들이 패션을 생활이자 예술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패션관에는 1950년대 크리스챤 디올에서 제작한 비즈 드레스가 전시돼 있어 영화와 함께 전시로도 패션을 이해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