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면접 정장·신학기 아이템 가득한 ‘봄맞이 초특가 대전’

2020-02-28     정정숙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3월 1일부터 ‘봄맞이 초특가 대전’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봄맞이 초특가 대전’을 진행해 면접 정장, 신학기 아이템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봄맞이 ‘남성복 S/S 초특가 대전’은 1관 6층 대행사장에서 전개된다. ‘지오송지오’, ‘리버클래시’, ‘코모도스퀘어’, ‘본’, ‘킨록 바이 킨록앤더슨’ 등 마리오아울렛 남성 정장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상반기 공채 면접용 정장을 9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신학기 패션 아이템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노스페이스 수도권 단독 균일가전’과 ‘ABC마트 신학기 새출발 특별 혜택’도 마련돼 있다. ‘노스페이스 수도권 단독 균일가전’은 2관과 3관 사이 마르페광장에서 열린다. S/S 이월상품을 전품목 3만~7 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행사이다. ‘ABC마트 신학기 새출발 특별 혜택’은 학생 고객 구매 시 신상품 전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같은 기간 마리오아울렛에서는 ‘3관 3층 캐주얼 새단장 오픈 프로모션’도 전개된다. 프로젝트엠, 클라이드, 마인드브릿지, 행텐, 어스앤뎀, 오버톤, 닉스, 트위, 디자인유나이티드 등의 9개 브랜드가 새단장해 오픈한다. 오픈 기념으로 ‘현장 할인’, ‘브랜드데이 10~20% 할인’, ‘1+1 프로모션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