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연정훈 필두 새 봄 제안
2020-02-28 나지현 기자
올리비에홀딩스(대표 조영석)의 프렌치 감성 어반 캐주얼 ‘몽펠리에(Montpellier)’가 모델 연정훈을 필두로 새로운 봄을 알린다. 이번 시즌 브랜드 몽펠리에서 선보일 아이템은 경량구스를 선두로 시작해 오가닉 티셔츠, 스웻셔츠를 필두로 산 뜻한 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렌치 감성의 느낌을 살린 몽펠리에는 실용성과 소재를 앞세워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 봄 런칭 아이템인 경량구스는 고밀도 나일론소재를 사용함과 가볍고 휴대성은 좋지만, 보온성에서 우수한 구스충전재를 사용함으로써 소재에 중점을 둔 아이템이다.
앞서 2월 17 경량구스 런칭 방송에서 7400세트 판매로 이번 시즌 쾌청한 출발을 알렸다. 추후 홈앤쇼핑에서 다양한 상품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을 어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