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 루비백 완판행진
2020-03-07 이영희 기자
보끄레머천다이징이 국내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의 ‘루비(Ruby) 백’이 완판 행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그라이슨의 루비백은 이스트 햄튼 해변의 모래에서 영감을 받은 내추럴 컬러 무드와 바디를 감싸는 벨트 디테일을 통해 호화로움과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 백이다.
제품의 이름이 새겨진 메탈 네임 테그와 루프 디테일로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전하며, 탈 부착 가능한 롱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이나 크로스 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루비백은 카멜,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 3월 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순차 배송이 이뤄진다. 완판 기념으로 데일리 & 세컨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7만8000원 상당의 조이풀 에코 투티백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