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아이앤씨 알레르망, 힐링 열풍 ‘신상품 호응’속에 외로운 어르신 후원 나서
2020-03-07 김임순 기자
이덕아이앤씨(대표 김종운)의 알레르망이 신상품을 출시하는 가운데 주변의 외로운 양로 요양원 어르신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최근 알레르망은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희망의 마을 양로ㆍ요양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봄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히면서 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프로그램 일환임을 강조했다.
알레르망은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힐링’ 열풍과 최근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플랜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2019 SS 신제품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19년 SS 프레스티지 대표 신제품인 ‘세비야’와 ‘블레스’는 자연을 연상케 하는 내추럴한 컬러와 플라워 패턴이 특징이다. 그 중 ‘세비야’는 네이비 컬러에 점묘법을 활용한 보타니컬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블레스’는 봄날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아낸 플라워 패턴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