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금 2006-06-01 김지선 ▲랄프로렌의 국내 전개사인 두산의류BG(대표 정세혁)가 핑크포니 라인의 상품판매금액 일부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다. 지난 5월 30일 종로 연강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세혁 대표를 비롯,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최국진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향후 유방암과 관련질환의 예방 및 치료, 연구활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