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롯데百노원점 통합 리뉴얼

2020-03-11     정정숙 기자
이탈리아 감성의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 ‘소다’가 지난 7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소다 매장은 약 73㎡ 규모로 남화, 여화 매장을 통합하고 규모를 넓혔다.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신규 인테리어에 로퍼, 미들, 힐, 스니커즈  등 소다의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화 제품들로 채워졌다. 인테리어는 모던 럭셔리 컨셉으로 대리석과 골드컬러를 사용했다. 네이비 컬러 소파와 카펫을 포인트로 매장을 생동감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소다는 노원점 리뉴얼 오픈을 맞아 더스테이힐링파크 숙박권, 소다 20%할인권, 구매고객 콜롬보 가죽더스트백 증정 등 오프라인 이벤트와 DFD앱 내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