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TBJ가 라이관린, 유선호와의 팬사인회에 고객 120명을 초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7일 토요일 현대 판교 CGV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진행될 예정이며, 온, 오프라인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 TBJ 매장과 온라인 몰 예스24을 통해 이뤄진다. 당첨자는 4월 18일 오후 6시에 TBJ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10대들의 폭발적 인기를 끄는 두 모델은 팬사인회 전 TBJ 매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시즌 주력 아이템인 어드밴스드 라인 심쿵 티셔츠를 입고 팬들과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이외 행운의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도 대기 중이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얼굴을 알린 라이관린과 유선호는 훈훈한 외모와 다재다능한 탤런트로 알려나가고 있다. 라이관린은 워너원에서 비주얼 막내로 활동하며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확보, 유선호는 2017년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2018년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 캐스팅돼 통통 튀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