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지난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년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섰다.
던필드그룹은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는 100개 우수 강소?벤처기업이 참가했고, 단계별 매칭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사전 면접자 매칭, 현장 일자리 매칭과 사후 매칭을 지원했다. 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면접 후 채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던필드그룹은 업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복리 혜택과 포상을 지원하고 있어, 많은 구직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회사 인사담당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정보를 얻고, 던필드그룹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던필드그룹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