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그룹전’ NC 百 강서점서 23일까지

일 매출 1억 원 달성, 물량 추가 공수

2020-04-23     이영희 기자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이 전개하는 남성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던필드레이디가 이랜드리테일의 NC백화점 강서점에서 던필드그룹전을 진행한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던필드그룹전은 23일까지 3일간 진행중이며 NC백화점 강서점 1층 전관행사장에서 남성크로커다일, 피에르가르뎅, 던필드레이디의 아우터, 티셔츠, 바지 등 베스트 상품을 모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 21일 첫날, 가성비와 가심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몰려들면서 1차로 준비한 물량이 조기소진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추가로 물량을 공수할 만큼 성황을 이뤘다. 고객들의 호응에 힙 입어 일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던필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 마인드로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며 찾아오시는 고객들의 즐거운 쇼핑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