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아홉 번째 ‘웜하트’ 캠페인 펼친다.
유나얼과 콜라보.. 소외된 문화예술산업 후원
2020-04-26 이영희 기자
코오롱인더스트FnC부문이 전개하는 ‘시리즈’가 올해로 아홉 번째 ‘웜하트(WARM HEART)'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통해 소외된 문화 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웜하트 캠페인은 이번에 화가이자 뮤지션인 유나얼과 함께 진행한다.
유나얼은 뮤지션이자 화가로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이며 독창적이고 입체적 콜라쥬 작품과 드로잉 5점을 작업했다. 시리즈는 이를 웜하트 캠페인 티셔츠 8종과 함께 쁘띠스카프, 파우치, 미니3단 지갑으로 제품화했다. 상품 판매수익금 일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을 통해 해외 소외된 어린이들의 미술, 음악 등 예술 수업을 후원한다.
아홉 번째 웜하트 캠페인은 특별한 상품 패키지도 준비했다. 유나얼의 또 다른 콜라쥬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사용해 고객들이 작품을 선물 받는 느낌을 주는가 하면 캠페인 제품 구입뿐 아니라 시리즈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뜯어서 가져갈 수 있는 사은품으로 유나얼의 작품 포스터를 제작했다.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진행되는데 오는 5월 10일부터 코오롱몰과 바이시리즈에서 웜하트 기획전에 댓글을 달면, 시리즈가 댓글 1건당 1천원씩 기부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또한 릴레이 기부로 소외된 예술 산업을 위해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