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헤리티지·현대 접목한 ‘타이드랜즈 보트슈즈’

2020-05-20     정정숙 기자
팀버랜드가 5월 클래식 보트슈즈를 변형시킨 타이드랜즈 보트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이트랜드 컬렉션은 팀버랜드의 보트슈즈 헤리티지와 현대의 기술을 접목해 한 단계 진화시킨 컬렉션이다. 클래식 보트슈즈의 깊이는 그대로 살리고 편안함을 강화시켰다. 데일리 슈즈로 신기 좋은 타이드랜즈는 도심은 물론 보트슈즈가 탄생지인 바다를 여행할 때도 어울리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타이드랜즈 보트슈즈는 반바지, 슬랙스 등 당신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모든 룩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 슈레이스가 있는 정통 스타일의 2 아이 보트슈즈와 드라이빙 슈즈 형태의 보트슈즈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네이비, 블랙, 브라운 등 다채로운 컬러를 보여준다. LWG 실버 등급 테너리의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했다. 어퍼와 뒷굼치는 수작업의 전통 기법을 고수하며 내구성과 헤리티지를 살렸다. 팀버랜드의 독자적인 컴포트 시스템인 센서플렉스(SensorFlex) 기술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