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여름 겨냥 트렌디한 ‘스팽글’ 서머백
2020-05-28 정정숙 기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대표 김기문 김기석)’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서머백 2종 ‘살비아 조이(SALVIA JOY) 버킷백’과 ‘오로라(AURORA) 백팩’을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여름 시즌 활동성을 고려해 가죽 가방의 무게감을 보완하고, 시원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팽글 소재를 사용했다. 브랜드 특유의 개성이 담긴 트렌디한 서머백을 선보인다.
살비아 조이 버킷백은 복주머니 스타일에 가볍고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앞면은 화려한 스팽글 소재를 써 개성을 살렸다. 뒤면은 모던한 솔리드 컬러를 매치해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체인 장식의 핸들 스트랩으로 간편하게 토트백으로 연출하거나 뗐다 붙였다할 수 있는 롱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핸드백 앞면에 별도 지퍼 포켓 장식을 구성해 수납 공간을 보완했다.
오로라 백팩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런칭 이후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스팽글 백팩 콜렉션이다. 캐주얼한 감성에 스팽글 소재를 더해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로라 백팩은 결에 따라 앞, 뒤 색상이 다른 화이트 스팽글 소재를 써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