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니트, 브라이언과 가드닝 클래스
2020-05-30 이영희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Granit)'가 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겸 플로리스트 브라이언과 고객 대상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해 화제다.
그라니트는 지난 5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VIP고객을 포함, 고객 20여명을 초청해 브라이언의 진행 아래 싱그러운 초여름에 어울리는 식물들과 그라니트 제품을 활용한 가드닝 클래스를 열었다.
그라니트와 브라이언은 그라니트 유리화병을 활용한 테라리엄(Terrarium,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것)제작과 그라니트 콘크리트 화분을 활용한 식물 재배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그라니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그라니트 오프라인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일부 품목 대상으로 서머 세일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