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인도네시아 한인회에 책 기증

2020-07-08     정기창 기자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스마랑 한인회관에서 후원식을 열고 한인회에 한글도서와 바둑판을 기증했다.
지난
인도네시아 현지 구입이 어려운 어린이용 도서 시리즈 가운데 스마랑 한인회관 추천을 받아 세계문학 명작전집, 한국 등을 선정했다. 한세실업은 인도네시아에 3개 법인을 두고 3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