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 유니크한 ‘데미세끌레 컬렉션’
2020-07-15 정정숙 기자
발렌타인에서 전개하는 여성 패션잡화 브랜드 ‘러브캣’은 박스를 열 듯 오픈하는 새로운 방식의 쉐입을 가진 데미세끌레 컬렉션을 출시했다. 데미세끌레 컬렉션 버킷백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터치감이 좋다.
미니 사이즈지만 통수납으로 수납하기 쉽고 실용적이다. 스트랩은 레더 롱스트랩과 함께 포인트로 제격인 웨빙 스트랩으로 구성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 디테일이 매력적인 포인트 고리 장식은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시켜줄 수 있다. 톡톡 튀는 쉐입으로 개성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