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브랜드 세사리빙이 2019 FW 신제품을 선보이고 전속모델 하지원을 주연으로 한 신규광고 ‘촉감을 디자인하다, 세사리빙’을 런칭한다.
세사리빙은 이번 CF에서 먼지와 알레르기, 촉감에 민감한 하지원이 세사리빙 침구를 덮는 순간 잠에 빠져드는 모습을 몽환적으로 담아냈다. ‘세사리빙 침구가 촉감을 디자인한다’는 메시지로 30여개 섬유관련 특허를 보유한 웰크론 세사리빙 침구의 차별화된 소재기술력을 강조했다.
왼쪽부터
세사리빙은 FW 신상품에 올해 들어 새롭게 각광받는 뉴트로 감성을 반영한 침구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자연소재를 활용한 패턴, 지친 일상에 에너지를 더하는 생기 있는 컬러와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모노톤 컬러를 조화롭게 사용했다.
신제품 ‘네트’는 트위드 자켓의 짜임새 있는 질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농도 짙은 레드와 블루 컬러를 적용해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엘로이’는 플라워 패턴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표현한 제품으로 예단과 혼수에도 제격이다.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는 키즈 신제품 ‘디노시티’는 ‘공룡이 사는 도시’를 주제로 공룡 캐릭터를 아이 눈높이에서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다. 세사리빙 유아동 침구는 알레르기 방지는 물론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인체무해성 인증을 받은 특수염료를 사용해 안전하다. 세사리빙은 TV CF 런칭을 기념해 전국 대리점에서 2019 FW 신상품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