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유럽의 풍광 담은 아름다운 광고 캠페인

‘DEWL CLASS’ & ‘FINDING DEWL’

2020-08-28     나지현 기자
서로 상반된 것들의 신선한 조화, DUALISM을 추구하는 브랜드 ‘듀엘’이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 리스본에서 촬영한 2019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듀엘의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FALL 과 WINTER나눠 두 가지 컨셉으로 진행됐다.
듀엘의 가을 캠페인 ‘DEWL CLASS’는 포르투칼의 문화를 대표하는 아줄레주(Azulejo) 타일의 명가로 270년의 전통이 있는  ‘파브리카 산타나(Fabrica Santanna)’ 공방에서 진행됐다.
아줄레주 타일을 직접 경험해보는 '원데이클래스' 컨셉을 통해, 아줄레주 특유의 색감과 고전적인 예술감각이 듀엘의 뉴트로한 무드의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서로 상반된 것들의 신선한 조화’를 표현했다.
겨울 캠페인 “FINDING DEWL”은 유럽의 매력적인 도시인 리스본에서 가장 듀엘스러운 모먼트를 찾아 떠나는 컨셉이다. 컬러풀함이 가득한 도시의 전경과 이국적인 타일들이 어우러지는 리스본에서 DEWL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듀엘스러운 모먼트를 보여준다.
듀엘의 광고 캠페인은 듀엘 페이지() 및 인스타그램(@dewlstory), 페이스북(@dewlstory),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